훌리안 알바레스, 라리가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지배에 도전하다
훌리안 알바레스가 득점왕 경쟁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최대 라이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 8경기 6골로 이 아르헨티나 선수는 아틀레티코를 이끌며 라리가 왕좌 경쟁에 긴장감을 더한다.


킬리안 음바페의 라리가 EA 스포츠 시즌 출발이 눈부시다.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는 득점왕 최유력 후보 자리를 압도적인 출발로 확인시켰다. 첫 8라운드에서 9골을 몰아넣은 것이다. 하지만 이 프랑스 선수가 왕좌 경쟁에서 혼자는 아니다. 새로운 도전자가 강력하게 등장하며 예상을 뒤흔들 태세다.
그 이름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다. 그는 달콤한 시기를 보내며 리그 최고의 발견으로 떠올랐다. 라 아라냐라는 별명의 이 아르헨티나 선수는 시즌 초반만 해도 득점왕 주요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, 동료 알렉산더 소를로트보다도 뒤처져 있었다. 하지만 그의 활약이 그를 득점 순위 두 번째까지 끌어올렸다. 겨우 여덟 라운드 만에 6골을 기록한 것이다.
이 아틀레티코 공격수는 라요 바예카노전 해트트릭과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에서 터뜨린 결정적인 두 골을 앞세워 놀라운 출발을 알렸다. 게다가 팀의 주전 페널티키커 자리를 굳혔고 공격적인 영향력은 계속 커지고 있다. 한편 음바페는 골 수는 더 많지만 아직 한 경기에서 이만큼 완벽한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.
베팅업체들도 이런 상승세를 반영한다. 음바페가 여전히 배당률 1.4로 최유력 후보이지만, 훌리안 알바레스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. 득점왕 배당률이 7.5로, 많은 팬이 절호의 기회로 여기는 수치다. 그 뒤로 레반도프스키(5.0), 비니시우스(13.0), 라피냐(21.0)가 이어진다.
챔피언스리그로 눈을 돌리면 두 공격수의 격차는 더 벌어진다. 음바페가 카이라트 알마티전 활약을 앞세워 예측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. 그럼에도 이 아르헨티나 선수는 이미 유럽 무대에서 득점을 신고했고, 대회가 진행될수록 계속 순위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.
시즌이 이제 막 시작된 만큼, 25/26시즌 득점왕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. 음바페는 여전히 넘어야 할 상대지만, 훌리안 알바레스는 이 프랑스 선수를 위협할 재능과 야망, 기록을 갖췄음을 증명했다.












